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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담은 영화 '히든 피겨스', 새삼 다시 주목받아

최종수정 2019.03.10 16:31 기사입력 2019.03.1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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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든 피겨스' 포스터 = 사진 / 영화 포스터

영화 '히든 피겨스' 포스터 = 사진 / 영화 포스터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2017년 3월에 개봉한 영화 ‘히든 피겨스’가 새삼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 영화 채널 CGV에서 오후 2시 50분부터 방송되는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히든 피겨스’는 최근 여러 영화에서 등장하는 ‘정치적 공정성(PC, Political Correctness)’이 담긴 영화다.


영화는 인종차별이 만연했던 20세기 중반에 탄생했던 세 영웅의 이야기를 그린다. NASA의 천재 수학자 캐서린 존슨, 엔지니어 메리 잭슨, 최초의 여성 책임자 도로시 본은 흑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심한 차별을 당한다.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고 800m나 떨어진 화장실을 이용해야 했다. 커피도 눈치를 보고 마실 정도로 불공평한 시선에 괴롭힘을 당했다.


하지만, 영화는 이들이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당당히 세상에 인정받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이들이 팀으로서 활동하며 어떤 위대한 업적을 세우는지도 묵묵히 그려낸다.


‘히든 피겨스’는 데오도르 멜피 감독의 작품으로 타라지 P. 헨슨, 옥타비아 스펜서, 자넬 모네가 주연으로 등장한다. 명배우 케빈 코스트너도 조연으로 출연한다. 이 영화는 네이버 영화 평점 기준 관람객 9.36점, 네티즌 9.35점, 기자와 평론가 6.75점을 기록하며 두루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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