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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국내 주유소 최초 스마트 무인편의점 열어

최종수정 2019.03.10 14:42 기사입력 2019.03.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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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의 하이웨이주유소에 국내 주유소 최초의 미래형 무인편의점인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문열었다. 사진은 개업식에서 S-OIL과 코리아세븐 관계자들이 매장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S-OIL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의 하이웨이주유소에 국내 주유소 최초의 미래형 무인편의점인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문열었다. 사진은 개업식에서 S-OIL과 코리아세븐 관계자들이 매장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S-OIL(에쓰오일)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에 위치한 하이웨이주유소에 국내 주유소 최초로 미래형 무인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문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하이웨이주유소점은 99㎡ 규모로 시그니처 모델의 핵심 IT기술을 모두 적용해 스마트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카페형 컨셉으로 주유소 고객뿐 아니라 일반 고객들도 자유롭게 방문해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또 에쓰오일 캐릭터인 구도일존을 구성해 캐릭터 상품 판매, 포토존 설치 등 기존 주유소형 편의점과 차별화를 꾀했다.


또 출입문에 통합인증단말기를 설치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핸드페이, 일반신용카드, 엘포인트 멤버십 등 인증수단도 다양화했다. 24시간 주유소 직원이 상주해 고객불편사항 발생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자가격태그, 고화질 CCTV, 유인·셀프 복합듀얼 POS, 직원호출 시스템 등 최첨단 스마트 편의점 기술을 총망라했다.


에쓰오일 주유소와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무인편이점의 결합은 고객과 주유소 운영자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열 에쓰오일 국내영업본부 부사장은 "하이웨이주유소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무인편의점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롭고 재미있는 쇼핑경험을 주유소 운영자에게는 최상의 근무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계열 주유소의 수익창출을 위해 다양한 부대사업 발굴과 효율적인 마케팅 플랫폼 구축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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