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국내 주유소 최초 스마트 무인편의점 열어
▲S-OIL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의 하이웨이주유소에 국내 주유소 최초의 미래형 무인편의점인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문열었다. 사진은 개업식에서 S-OIL과 코리아세븐 관계자들이 매장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S-OIL(에쓰오일)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에 위치한 하이웨이주유소에 국내 주유소 최초로 미래형 무인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문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하이웨이주유소점은 99㎡ 규모로 시그니처 모델의 핵심 IT기술을 모두 적용해 스마트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카페형 컨셉으로 주유소 고객뿐 아니라 일반 고객들도 자유롭게 방문해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또 에쓰오일 캐릭터인 구도일존을 구성해 캐릭터 상품 판매, 포토존 설치 등 기존 주유소형 편의점과 차별화를 꾀했다.
또 출입문에 통합인증단말기를 설치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핸드페이, 일반신용카드, 엘포인트 멤버십 등 인증수단도 다양화했다. 24시간 주유소 직원이 상주해 고객불편사항 발생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자가격태그, 고화질 CCTV, 유인·셀프 복합듀얼 POS, 직원호출 시스템 등 최첨단 스마트 편의점 기술을 총망라했다.
에쓰오일 주유소와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무인편이점의 결합은 고객과 주유소 운영자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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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열 에쓰오일 국내영업본부 부사장은 "하이웨이주유소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무인편의점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롭고 재미있는 쇼핑경험을 주유소 운영자에게는 최상의 근무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계열 주유소의 수익창출을 위해 다양한 부대사업 발굴과 효율적인 마케팅 플랫폼 구축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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