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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최대 부호, 이번엔 아들 결혼식 올려…반기문·이재용도 참석

최종수정 2019.03.11 08:25 기사입력 2019.03.1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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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그룹 회장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그룹 회장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인도 최대 부호인 무케시 암바니 인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 장남이 전 세계 정치·경제계 거물들이 집결한 가운데 초호화 결혼식을 올렸다. 국내에서는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참석했다.


10일 인도 언론 등에 따르면 암바니 회장의 맏아들 아카시 암바니는 보석 회자 로지 블루 다이아몬드 가문 출신 슐로카 메타와 지난 9일 인도 서부 뭄바이에서 결혼했다.


암바니 회장은 540억달러(약 61조원)의 재산을 보유한 세계 10대 부호다. 지난해 12월 딸 결혼식을 올린 데 이어 석 달 만에 맏아들 결혼식까지 열었다.


이번에도 딸 결혼식과 마찬가지로 전 세계 유명인사들이 총집결했다.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를 비롯해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 제임스 퀸시 코카콜라 CEO, 앤드루 리베리스 다우케미컬 CEO, 넷플릭스 공동 창업자 리드 해스팅스 등이 참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화학, 가스, 석유, 이동통신 등 여러 분야에서 대형 사업을 벌이는 암바니 가문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암바니 회장 딸 결혼식에 이어 이번에 맏아들 결혼식에도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릴라이언스 지오가 추진하는 이동통신 4G 네트워크 분야의 핵심 장비 공급사다. 5G 네트워크 등 여러 기술 분야에서도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암바니 회장이 이번 맏아들 결혼식에 쓴 비용은 딸 결혼식 지출 비용으로 알려진 1억달러(1100억원) 보다는 적은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딸 결혼식에 최대 1억달러(약 1천100억원)를 쓴 것으로 알려진 암바니 회장은 이번에는 그보다는 비용 지출을 다소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암바니 회장은 결혼식 전 도심 치안 유지 등에 애쓴 뭄바일 경찰 5만명에게 사탕 등이 담긴 과자 상자를 전달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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