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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지금 살고 싶은 집에서 살고 있나요?' 外

최종수정 2019.03.10 11:00 기사입력 2019.03.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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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지금 살고 싶은 집에서 살고 있나요?' 外


◆지금 살고 싶은 집에서 살고 있나요?=오늘날 집은 사는 곳 못지않게 파는 곳으로 인식된다. 우리 사회가 당면한 문제들과 맞닿으며 생긴 현상이다. 민주주의의 퇴보, 급락하는 혼인율, 상승하는 이혼율, 갑질 문제 등등. 저자는 문학, 예술, 철학, 사회학, 영화, 잡지, 드라마, 통계 등을 통해 변화의 원인을 파헤친다. 집에 대한 지적이고 집요한 탐구서라고 할 수 있다. 흥미로운 여정을 펼치며 우리 삶에서 집이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고찰하게 한다. (모나 숄레 지음/박명숙 옮김/부키)


[신간안내]'지금 살고 싶은 집에서 살고 있나요?' 外


◆브랜드; 짓다=아무리 품질과 디자인이 좋은 상품도 이름이 그저 그렇다면 살아남기 어렵다. 브랜드의 첫 인상인 까닭이다. 귀에 쏙 들어오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야 한다. 저자는 브랜드 버벌리스트다. 이름, 슬로건, 콘셉트, 스토리 등 브랜드를 구성하는 모든 언어 콘텐츠를 다룬다. 이 책에는 그가 진행한 서른두 가지 사례가 나온다. 각 제품들이 대중에게 사랑받으며 오래도록 살아남은 비결을 공개한다. (민은정 지음/리더스북)

[신간안내]'지금 살고 싶은 집에서 살고 있나요?' 外


◆왜, 손님들은 그 가게로 몰릴까?=점포 컨설턴트가 전하는 장사 비법이다. 청소, 인사 등 기본자세부터 고객관리, 홍보 같은 고급기술까지 다양한 노하우를 소개한다. 저자는 "성공은 움직이는 자에게 찾아온다"고 강조한다. "그렇게 내 자신을 채찍질하자 몰랐던 한 가지를 깨닫게 되었다. 바로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노하우였다. 많은 사람들이 '머리'보다는 '행동'으로 성공했다는 사실이었다." (남윤희 지음/바이북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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