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명지대 사회교육대학원과 협업, '자녀와의 애착' 및 '역사 이해' 높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이달 초부터 5월 말까지 명지대 사회교육대학원 생활체육교육학과와 함께 서울무용센터(명지2길 14)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한 ‘춤을 추며 우리가 되다’를 진행한다.


6∼7세 아동과 부모를 위한 '춤을 통한 애착 형성 프로그램 - 엄마! 나와 함께 춤추자',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을 위한 '우리 문화유산과 무용이 만나다 - 나를 기억해 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엄마! 나와 함께 춤추자’는 엄마와 함께하는 움직임 경험하기, 도구를 활용한 집단 놀이, 그림자놀이, 내 몸이 만드는 음악 라인댄스, 우리들의 행복한 공연 등을 통해 아동의 이해심과 배려심을 높이고 긍정적인 애착관계를 형성한다.


10팀 20명이 참여, 주 1회 2시간 프로그램이 12회 진행된다.

‘나를 기억해 줘’는 서대문구에 있는 문화유산을 찾아보고 이를 몸짓과 춤으로 표현해보는 활동이다. 독립운동가 캐릭터를 분석해 동작으로 나타내기, 각 인물에 맞는 소품과 의상 만들기, 작품 공연과 소감 나누기 등을 통해 바른 역사 이해의 기회를 갖는다.

 드림스타트 아동 위한 ‘춤을 추며 우리가 되다' 진행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동 10명과 자원봉사자 10명이 1:1로 팀을 이뤄 역시 주 1회 2시간씩 12회에 걸쳐 참여한다.


구는 앞으로도 명지대 사회교육대학원 생활체육교육학과와 함께 드림스타트 아동의 잠재된 소질을 개발하고 꿈을 키우는 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목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자원을 적극 발굴해 필요한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대문구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14개 동 취약계층 아동의 가정을 방문해 상담하고 건강검진, 예방접종, 인지학습 지원, 심리치료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D

서대문구 아동청소년과(330-8704)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