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유수의 기업들과 함께 상용 수소전기차에 탑재될 부품을 공동 개발한다. 상용차를 위한 대용량의 충전 표준 부품을 개발해 기술 표준화를 이루기 위해서다.


4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는 산업용 가스회사 에어리퀴드, 수소충전 설비회사 넬, 수소전기트럭 생산업체 니콜라, 에너지 및 석유화학 그룹 쉘, 완성차 업체 토요타 등 5개사와 글로벌 컨소시엄 구성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를 포함해 총 6개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상용 수소전기차의 확산 가속화와 대용량 수소충전 기술의 표준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현대차 3세대 신형 수소버스/사진=현대차

현대차 3세대 신형 수소버스/사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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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차는 승용차보다 차체가 크고 무겁기 때문에 그만큼 대용량의 수소탱크와 수소충전이 필요하다. 따라서 대용량 수소탱크에 가스상태의 수소를 효율적으로 넣기 위해서는 단위 시간당 더욱 많은 양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는 고압(700bar)의 충전 기술과 이를 견딜 수 있는 자동차·충전기 부품의 표준화가 시급하다.


현재 운행되고 있는 수소전기버스 등 상용 수소전기차는 기존의 승용차 부품을 기반으로 개발돼 충전에 20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불편함이 있다. 컨소시엄은 차량의 수소 주입구 부품과 이를 연결하는 노즐, 노즐과 호스를 분리하는 브레이크 어웨이 등 각종 충전 설비 부품을 상용차에 맞게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용량 고압 수소 충전의 효율성을 꾀하고 국제적인 표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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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관계자는 "상용 수소전기차는 강화되는 배기가스 규제를 효율적으로 만족시키는 동시에 정기적인 장거리 운행이 가능한 차량"이라며 "상용차로 대량의 수소를 소비하며 시장 초기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고 수소 충전의 경제성까지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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