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대전공장 압수수색…매뉴얼·안전관리 이행 여부에 초점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15일 오후 3시 현재 한화 대전공장을 상대로 한 경찰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다.
대전지방경찰청은 이날 오후 1시경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 대전공장으로 수사관 20여 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화 대전공장에선 전날 오전 8시 40분경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20·30대 3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이와 관련해 소방당국은 현재 폭발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는 중으로 로켓 추진체에서 추진제를 분리하는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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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도 추진제 분리 이형작업과 관련된 자료 확보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또 작업과정에서의 과실과 매뉴얼에 따라 작업이 수행됐는지 여부, 공장 관리과정에서의 안전점검·관리 소홀 여부 등에 압수수색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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