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찾아가는 약손 안마 서비스’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가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약손 안마 서비스’를 실시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상무 금호보건지소에서 진행하는 안마 서비스는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이 많은 경로당을 선별, 120여 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연중 실시된다.
약손 안마 서비스는 노인성 질환 및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는 노약자의 고통 경감에 도움을 주며,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다.
안마 서비스뿐 아니라 방문간호사가 건강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의료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는 기초건강측정 및 건강상담, 건강테마 보건교육, 구강 보건사업과 연계한 노인 구강 건강관리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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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시점에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 건강한 노후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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