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만65세 어르신 대상 무료 예방접종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의성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폐렴구균은 급성 중이염, 부비동염 등 비 침습성 질환과 패혈증, 뇌수막염, 폐렴 등 침습성 감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이며, 특히 호흡기질환이 흔한 겨울철에 감염되기 쉬우므로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예방접종 대상은 만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올해부터는 195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까지 확대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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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폐렴구균 접종은 만 65세 이후에 한 번만 접종받으면 평생 면역이 유지된다”며 “접종 받았는지 확인하고 보건소 방문 때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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