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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춥다, 추워’…서울 체감온도 영하 10도

최종수정 2019.01.26 21:30 기사입력 2019.01.2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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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1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27일 강추위가 계속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1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아침에 최저 -6도까지 기온이 떨어지고 체감온도는 -10도로 더욱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6∼5도,  ▲인천 -4∼5도, ▲춘천-11∼5도, ▲강릉 -2∼11도, ▲대전 -8∼7도, ▲세종 -12∼7도, ▲전주 -6∼6도, ▲광주 -6∼8도, ▲대구 -7∼8도, ▲부산 -2∼10도, ▲울산 -5∼11도, ▲창원 -4∼8도, ▲제주 3∼8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에서 ‘보통’ 또는 ‘좋음’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서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고,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에 오후 6시 이후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서울과 일부 경기, 강원, 충북 등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이다.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동해 해상에서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매우 높겠다. 동해안은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파고는 동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0.5∼3m와 1.5∼4m, 남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0.5∼2m와 0.5∼3m, 서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0.5∼2m와 0.5∼2.5m로 일겠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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