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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스웨덴 국제회의 참석 북·미대화 촉진 노력의 일환"

최종수정 2019.01.22 15:13 기사입력 2019.01.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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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선임기자] 외교부는 22일 "정부는 북미대화를 촉진하고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왔으며, 우리가 스웨덴에서 열린 국제 회의에 참석한 것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고밝혔다.

노규덕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고 이어 "최근 북·미 고위급회담에 이어 북미 간 실무 차원에서도 대화가 이뤄지는 등 북미 대화의 모멘텀(동력)이 더욱 강화된 만큼 이를 바탕으로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성사되고, 완전한 비핵화 관련 실질적 진전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노 대변인은 또 "스웨덴 국제회의는 비공개 회의이며 참석국들은 회담 시 논의된 내용에 대해서는 외부에 공개하지 않기했다"며 자세한 언급을 피했다.

그는 2박3일 간 진행된 회의가 당초 3박4일로 예정됐다가 단축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예정대로 회의가 진행됐다고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종민 선임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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