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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의원 “박지원 의원과 공개토론 제안”

최종수정 2019.01.22 15:10 기사입력 2019.01.2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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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제안 “언론 다 불러서 생방송 토론 합시다”
“목포 지역 의원답게 앞으로 나서주시길 촉구”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박지원 의원과 이번 사건 관련 공개 토론 제안합니다. 언제든 어디서든.”

손혜원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과의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손 의원은 “언론 다 불러놓고 생방송으로 토론 합시다”라면서 “비겁하게 언저리 빙빙 돌며 이 말 했다, 저 말 했다 국회의원 전체를 창피하게 만들지 마시고요. 분란이 일어난 목포지역 의원답게 책임지는 자세로 앞으로 나서주시길 촉구합니다”라고 말했다.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박 의원은 최근 자신의 지역구에서 불거진 ‘목포 문화재 거리’ 의혹과 관련해 손 의원을 변론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검찰 수사를 촉구하는 등 강공으로 돌아섰다. 이후 박 의원과 손 의원은 연일 페이스북과 라디오 방송 등을 통해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목포에서 정치 활동을 하는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22일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토건행정에 함께 한 사람이 박지원 의원이라는 것은 목포 시민들이 다 아는 사실인데 인제 와서 마치 토건행정을 반대했던 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소가 웃을 일”이라고 주장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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