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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의회 ‘쌀 목표가격 현실화 촉구 건의안’ 채택

최종수정 2019.01.22 13:55 기사입력 2019.01.2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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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의회 ‘쌀 목표가격 현실화 촉구 건의안’ 채택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 서구의회(의장 강기석)는 지난 21일 제2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옥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쌀 목표가격 현실화를 위한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22일 밝혔다.
서구의회는 현실에 맞지 않는 쌀 목표가격 국회동의안 제출을 철회하고 향후 물가상승률과 생산비 상승률을 반영한 쌀 목표가격을 새로이 설정해 최소한의 농민소득이 보장할 것을 주장했다.

건의안에 의하면 “정부가 지난 11월 8일 당정협의회를 통해 2018년산 쌀부터 향후 5년간 적용되는 쌀 목표가격을 196000원으로 제시하고 국회에 동의안을 제출하기로 발표했는데 이는 농민의 목소리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정부의 일방적인 발표로, 현실에 맞지 않으며”특히 “물가상승률이나 생산비 상승률도 반영되지 않아 농민들의 농업소득은 오히려 감소하고 있어 보전 없이는 설 자리가 없는 것이 지금의 농촌 현실이다”고 강조했다.

서구의회는 ‘물가인상률과 생산비 상승률을 반영한 2018년도 쌀 목표가격을 새로이 산정할 것’, ‘농민들의 최소한 생계유지를 고려해 80kg에 24만 원을 보장할 것’, ‘목표가격 변경 주기를 5년에서 3년으로 조정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건의안을 청와대, 국회, 정부 각 부처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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