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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서영교, 윤리특위 사보임 바로 할 것…행정절차만 남아"

최종수정 2019.01.22 09:05 기사입력 2019.01.2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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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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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느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서영교 민주당 의원이 윤리특위 사보임을 언제 할 예정인가"라는 질문에 "바로 할 것이다. 행정적인 절차만 남았다"고 답했다.

서 의원은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윤리특별위원회의 위원직을 맡아왔다. 윤리특위는 국회의원의 윤리 및 자격을 심사하는 국회 상설 특별위원회 중 하나다.
서 의원은 2015년 5월 국회에서 근무하던 판사를 의원실로 불러 형사재판을 받고 있던 지인의 아들을 선처해달라고 부탁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최근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을 추가기소하면서 이같은 내용을 공소장에 담았다.

민주당은 지난 17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서 의원의 원내수석부대표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직 자진사퇴 의사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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