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프로바이오틱스로 홍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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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대원제약 대원제약 close 증권정보 003220 KOSPI 현재가 9,600 전일대비 240 등락률 -2.44% 거래량 27,429 전일가 9,84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원제약, 1분기 매출 1581억원…영업익 53% 감소 대원제약,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 나서 대원제약, 체내흡수율 높인 '리포좀 알부민킹' 출시 은 지난해 9월 홍콩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천연유기농 박람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인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를 올해 1월 홍콩에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홍콩 현지의 유기농 전문 스토어, 클리닉 등의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홍콩 단일국가로만 올해 수출액 100만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제품은 특허받은 유산균인 ‘로쎌균주’와 성인·아이의 장 환경에 따른 맞춤형 복합균주를 사용했다. 마이크로캡슐공법을 적용해 보다 많은 유산균이 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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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은 제품 출시 1년 만에 싱가포르, 필리핀, 홍콩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 수출중이며, 향후 남미·북미 시장까지 수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현지 브랜드가 아닌 자사 브랜드로 홍콩 시장에 진출한 것은 의미가 크다”면서 “올해는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외에도 신규 건강기능식 라인업 강화를 통해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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