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대통령-기업인 만남, 제조업 혁신성장 계기 되길"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문재인 대통령과 대기업, 중견기업 경영인 130명이 격의없는 토론을 할 것"이라면서 "오늘 만남이 경제활성화와 혁신성장 해법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1,000 전일대비 10,500 등락률 +3.88% 거래량 33,502,969 전일가 270,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 노사, 법원 가처분 엇갈린 해석…"파업권 보장" vs "명백한 호도"(종합)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삼성 초기업노조 "법원 가처분 결정 존중…21일 총파업 차질 없이 진행"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63,000 전일대비 37,000 등락률 -5.29% 거래량 2,218,142 전일가 700,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현대차그룹, 홍콩에 수소 밸류체인 만든다…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수석부회장 등 130여명의 기업인들과 만나 자유로운 방식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7일에도 청와대에서 중소·벤처기업인과의 대화를 가졌다.
홍 원내대표는 "한국 경제의 핵심 엔진이던 제조업 성장 한계에 직면했다"면서 "이같은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혁신성장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혁신성장은 정부의 의지와 노력만으로는 달성하지 못한다"면서 "기업가정신을 발휘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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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원내대표는 포용국가의 중요성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프랑스 노랑조끼 시위가 벌써 석 달째"라면서 "양극화와 불평등에 정부가 아무런 관심을 안 보인다는 좌절감과 분노가 시위 배경"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가 혁신적 포용국가를 추진하는 이유도 여기 있다"면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포용국가의 기틀을 다지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원장도 "오늘 간담회에서 경제혁신 포용성장을 견인할수있는 다양 창의적 제안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경청에만 그치지 않고 살아숨쉬는 정책으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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