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케이프 호텔, 뉴욕 미쉐린 1스타 '콘트라' 셰프 초청 갈라디너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신세계조선호텔의 첫 독자브랜드 호텔인 레스케이프 호텔이 오는 26일 뉴욕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셰프를 초청한 화려한 갈라디너를 선보인다.
레스케이프 호텔은 뉴욕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콘트라’의 제레마미아 스톤과 파비안 본 하우스케 두 셰프를 초청해 갈라디너를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뉴욕의 로어 이스트 지역에 위치한 콘트라는 당시 뉴욕에서 볼 수 없었던 합리적인 가격의 완성도 높은 코스 메뉴로 2013년 오픈과 동시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며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2014년 뉴욕타임즈 '최고의 새로운 레스토랑 10', 2014년 '뉴욕커 최고의 파이니스트 5' 등에 선정됐고 2017년부터 3년 연속 미쉐린 1스타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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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셰프의 대다수 메뉴는 로컬 제철 식재료로 구성된다. 콘트라를 오픈했을 때부터 뉴욕에서 자란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메뉴를 개발 중이다. 손종원 레스케이프 라망 시크레 주방장은 “미국 뉴욕에서 가장 힙한 두 셰프와 함께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선보일 요리들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콘트라 갈라디너는 8코스로 구성되며, 가격은 20만원(세금 포함가)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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