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LS증권 LS증권 close 증권정보 078020 KOSDAQ 현재가 7,320 전일대비 80 등락률 -1.08% 거래량 464,457 전일가 7,4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S증권, 개인투자자 대상 투자세미나 '대전편' 개최 LS증권, MTS 홈화면 개편…"ETF 전용 메뉴 신설" [클릭 e종목]"대우건설, 원전 수주·대미투자 호재"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22,000 전일대비 8,200 등락률 -6.30% 거래량 350,708 전일가 130,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라네즈, 에티하드항공 프리미엄 기내 어메니티 파트너 선정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이 증권사 오린아 연구원은 11일 보고서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K-IFRS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6% 증가한 1조248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9% 감소한 739억원으로, 낮아진 시장 기대치 수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면세점을 제외한 순수 국내 채널의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해외 사업 매출액은 중국 화장품 시장의 프리미엄化 진행과 경쟁 심화 영향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6.5% 증가한 5407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1.4% 감소한 281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구매 제한 완화 및 기저효과에 따라 면세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5%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전체 국내 화장품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8% 증가할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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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국 사업의 실적 개선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오 연구원은 "설화수 브랜드 출점이 40여개가 계획돼 있고, 이에 따라 올해 설화수 중국 매출액 성장률은 30~40%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며 "최근 몇 년간 중국 시장 내 밀레니엄 세대 위주로 럭셔리 브랜드 선호가 높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수요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더불어 이니스프리는 2019년 중국 진출 8주년 기념 마케팅 활동이 적극적으로 전개될 계획"이라며 "올해 중국 현지 사업 성장률은 10% 초중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매출액 대비 마케팅 비용 비중은 지난해 수준인 20% 초중반 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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