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김진우가 물에 빠진다.
초반부터 휘몰아치는 스토리로 시청자를 빠져들게 만든 '왼손잡이 아내'가 9일 6회 방송을 앞두고, 물에 빠지는 남자 주인공 박도경(김진우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도경은 스스로 물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박도경이 정신을 잃은 채 거친 흙바닥 위에 누워있어 보는 이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선사한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6회는 이날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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