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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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특별사면이 단행됐다. 정봉주 전 의원을 비롯해 2009년 1월 빚어진 용산참사와 관련해 점거농성을 하다가 사법처리된 철거민 25명은 사면·복권 대상에 포함됐다.

정봉주 전 의원은 2007년 17대 대선을 앞두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 실소유주 의혹을 제기했다가 선거법 위반 협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정 전 의원은 2022년까지 피선거권이 박탈돼 있었으나, 이번 사면을 계기로 정치 활동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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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정 전 의원은 지난 17대 총선 서울 노원갑에서 당선됐다. 이후 정 전 의원은 2007년 17대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합민주신당의 BBK 진상조사단장을 맡아 ‘BBK 저격수’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이후 정 전 의원은 2010년 언론인 김어준과 함께 인터넷방송 ‘나는 꼼수다’의 진행자로 활동했다. 현재 정 전 의원은 TV조선 시사교양 ‘시그널’ SBS 러브FM ‘정봉주의 정치쇼’ 채널A 예능 ‘내부자들’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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