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개인 '팔자'에 소폭 상승에 그쳐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코스닥지수가 이틀째 상승 마감했다.
26일 코스닥지수는 1.01포인트(0.13%) 오른 762.21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 이상 급등하며 770선을 넘기도 했으나 26일 배당기준일을 맞아 양도차익세를 피하려는 개인의 대규모 매도에 상승폭이 축소됐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28억, 552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6051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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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4.54%), 방송서비스(0.86%), IT부품(0.27%) 등은 상승한 반면 인터넷(-0.76%), 컴퓨터서비스(-0.59%), 정보기기(-0.45%), 통신장비(-0.82%), 섬유·의류(-0.86%), 종이·목재(-1.23%)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4.38%), 휴젤(4.54%), 셀트리온제약(2.48%), 파라다이스(2.13%) 등의 상승폭이 컸다. 반면 셀트리온(-3.42%), 신라젠(-2.47%), 코미팜(-0.28%) 등은 하락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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