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코스피가 장 초반 기관과 외국인의 '사자'와 개인의 '팔자' 사이에서 줄다리기 장세를 펼치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연휴를 앞둔 경계감으로 소폭 하락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10시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26포인트(0.13%) 오른 2443.8에 거래 중이다.

이 시각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8억원, 109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개인이 1630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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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1.72%), 건설업(0.87%), 운수창고(0.65%), 화학(0.74%), 유통업(0.65%) 등은 상승 중인 반면, 종이·목재(-0.28%), 의약품(-0.19%), 전기·전자(-0.7%), 의료정밀(-2.29%)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는 KB금융(1.28%), 한국전력(0.65%), 신한지주(0.79%), 삼성물산(0.41%) 등은 상승 중인 반면 삼성전자(-0.68%), SK하이닉스(-1.3%), 포스코(-0.59%), 삼성바이오로직스(-1.01%) 등은 하락세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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