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7.8% 바른 5.7% 정의 5.2% 국민 4.9% 順

자료=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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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9.9%로 4주만의 소폭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도 52%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18~22일 실시한 주간 여론조사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한 응답자가 전주 대비 1.3%포인트 상승한 69.9%(매우잘함 47.1%, 잘하는 편 22.8%)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충청권, 호남권, 수도권, 대구·경북, 30~50대, 민주당·정의당·자유한국당 지지층, 보수층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부정 평가한 응답자는 전주대비 0.6%포인트 하락한 25.1%로 조사됐다. 지지율 하락은 주로 부산·울산·경남, 60대 이상, 국민의당·바른정당 지지층, 무당층에서 나타났다.


한편 정당지지율에서는 민주당이 전주대비 0.1%포인트 상승한 52%로 1위를 수성했다. 한국당 역시 0.9%포인트 하락에도 17.8%를 기록하면서 2위 자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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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은 0.1%포인트 내린 5.7%, 정의당은 1.3%포인트 오른 5.2%로 각각 3·4위를 기록했으며, 국민의당은 0.9%포인트 주저앉은 4.9%로 5위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250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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