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코스닥지수가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에 하락마감했다.


14일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87포인트(0.24%) 하락한 770.35로 마감했다. 이날 상승출발했던 코스닥은 이내 하락반전 후 낙폭을 키우며 760선대로 내려앉았다. 오후 한때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장 후반 '네 마녀의 날' 여파로 낙폭을 확대하면서 하락마감했다. 770선을 지켜낸 것이 그나마 위안거리였다.

'네 마녀의 날'은 주가지수선물과 주가지수옵션, 개별주식옵션과 개별주식선물의 만기가 겹치는 날을 말한다. 4가지 파생상품의 만기일이 동시에 겹치기 때문에 주식시장에서는 변동성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국내 시장에서는 3, 6, 9, 12월 둘째 주 목요일이 네 마녀의 날이 된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1326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도 425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 홀로 1761억원을 순매수했다.

AD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대부분 부진했다. 시총 10위 내에선 휴젤 휴젤 close 증권정보 145020 KOSDAQ 현재가 282,5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05% 거래량 72,792 전일가 285,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톡신 성장스토리 지속되는 '휴젤'…목표가↑ 휴젤, 국내 의료진과 학술 협력 기반 시장 리더십 강화 휴젤, 1분기 매출 1166억·영업이익 476억…역대 1분기 최대 (1.91%), 티슈진(1.48%),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톡신 성장스토리 지속되는 '휴젤'…목표가↑ 휴젤, 국내 의료진과 학술 협력 기반 시장 리더십 강화 휴젤, 1분기 매출 1166억·영업이익 476억…역대 1분기 최대 (0.97%)만 상승했다. 신라젠 신라젠 close 증권정보 215600 KOSDAQ 현재가 3,095 전일대비 130 등락률 -4.03% 거래량 1,086,534 전일가 3,22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신라젠, BAL0891 연구 결과 2건 美 AACR 발표 항암 바이러스 '정맥 투여' 난제 풀었다…신라젠 SJ-650, 글로벌 게임체인저 예고 신라젠 'SJ-650' 연구 논문, 'Molecular Therapy' 게재 (-4.71%), 헬릭스미스 헬릭스미스 close 증권정보 084990 KOSDAQ 현재가 7,600 전일대비 380 등락률 -4.76% 거래량 362,191 전일가 7,9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크리스탈지노믹스 등 4개사, 혁신형 제약기업 탈락 [특징주]헬릭스미스, 엔젠시스 中 임상3상서 주평가지표 달성에 3거래일 연속 강세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순매수에 2600선 회복 (-2.45%), 메디톡스 메디톡스 close 증권정보 086900 KOSDAQ 현재가 102,100 전일대비 4,200 등락률 -3.95% 거래량 37,938 전일가 106,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메디톡스, 1분기 영업익 74억…전년 대비 35% 증가 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2종 유럽 MDR CE 인증 획득 메디톡스, 개발본부 총괄에 이태상 상무 영입 (-2.20%) 등이 하락마감했다. 대장주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88,800 전일대비 6,300 등락률 -3.23% 거래량 769,091 전일가 195,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0.24%)도 소폭 내렸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3종목 상한가 포함해 511종목이 올랐다. 611종목이 내렸고 117종목은 보합을 기록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