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국제약품, 120조 항염증 신약 부각...정부 제약 육성지원↑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국제약품 국제약품 close 증권정보 002720 KOSPI 현재가 4,170 전일대비 180 등락률 -4.14% 거래량 137,241 전일가 4,3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뉴스속 용어]中 항생제 사재기 불러온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박스권에 갇힌 증시…코스피 막판 반등 강보합 마감 [특징주]국제약품, 中 항생제 수출 확대 기대감에 급등 이 정부의 제약산업 지원 정책이 긍정적인 뉴스로 전해지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일 오후 1시42분 현재 국제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5.71%(280원) 오른 5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15일 라마다서울에서 공청회를 열고 9개월 간의 논의를 거친 제2차 종합계획을 공개했다. 이는 연구개발(R&D), 인력양성, 수출지원, 제도개선 등 4대 목표와 12대 추진전략으로 구성됐는데, 다음달 최종안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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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R&D 활성화 및 확대, 이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국제약품은 지난 9월 개발 중인 mPGES-1(미세소체 프로스타글란딘 E2합성효소-1) 타깃 관절염 및 통증치료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시장연계 미래신약기술개발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세계 항염증 시장은 2015년부터 매년 5.9%씩 성장해 2020년 약 120조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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