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RSM클래식 챔프' 휴즈 "첫 혈액 도핑검사"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지난해 RSM클래식 우승자 매켄지 휴즈(캐나다ㆍ사진)가 혈액 도핑검사를 받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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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한국시간) 미국 골프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소변검사를 하는 줄 알았다"며 "대회를 앞두고 혈액검사를 받은 것은 처음"이라고 했다. "3~4명 정도가 검사를 받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PGA투어는 몇 명의 선수가 혈액검사를 받았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대회 종료 이후가 아닌 연습라운드나 프로암을 한 뒤 테스트를 진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PGA투어는 2017/2018시즌부터 혈액검사를 추가했다. 소변검사에서 나오지 않는 성장 호르몬과 같은 성분을 적발하기 위해서다. 금지약물 성분 역시 현재 세계반도핑기구(WADA)에서 금지하고 있는 모든 리스트로 확대했다. 또 금지약물 복용 선수의 이름과 성분, 출장정지 기간 등을 상세히 밝힐 예정이다. 올해 RSM클래식(총상금 620만 달러)은 이날 밤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리조트에서 개막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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