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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여성경제단체와 여성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2일 서울 역삼동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참여한 여성경제단체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여성발명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다.


이번 협약은 '여성기업 일자리허브 플랫폼' 사업에 여성경제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 여성기업의 성장과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유연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체결했다.

여기종에서 추진하는 여성기업 일자리허브 플랫폼 사업은 여성기업에 최적화된 전문인력을 적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단위 매칭 서비스하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오는 10월 말 론칭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기종은 여성기업과 전문적 능력을 갖춘 인적자원이 물리적인 제약 없이 연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여성기업은 기업에 특화된 프로젝트 단위 전문인력 매칭을 통해 비용 효율을 꾀할 수 있고, 전문인력은 재택근무 시스템을 도입해 유연한 일자리를 가질 수 있고 경력단절도 막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종은 여성경제단체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기업의 일자리허브 플랫폼 사업 참여 확대 ▲여성의 경제활동 증대를 위한 지원 정책·제도 마련 ▲여성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사업 연계 및 여성기업 매칭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한무경 이사장은 "여성기업을 비롯한 국내 중소기업은 전문인력 고용에 어려움이 있다"며 "여성경제단체와 함께 여성기업 일자리허브 플랫폼 사업을 활성화해 여성기업의 성장과 유연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능력있는 여성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소라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은 "기업이 스킬업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력활용과 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플랫폼을 통해 이러한 고민이 해결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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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희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은 "우리 협회는 아이디어를 가진 여성이 사회진출을 할 수 있도록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우리사회에 아직은 여성과 남성간 불균형이 존재하지만 여성이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고 스스로 방향제시를 해 사회 인식을 바꿔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장혜원 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은 "여성기업의 성장과 일자리가 요즘 가장 중요한 화두"라며 "그런 의미에서 의미가 큰 자리이며 여성경제단체가 힘을 모아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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