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重 협력사, 4년 연속 '산업혁신' 산업부장관상 수상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113,800 전일대비 3,300 등락률 -2.82% 거래량 1,910,537 전일가 117,100 2026.05.15 10:31 기준 관련기사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韓, SMR 선도하려면 초기 표준화 작업 참여해야”[K-INVESTORS] 의 지원을 받은 협력사들이 현장혁신과 스마트공장 구축 노력을 인정받아 4년 연속 '산업혁신운동 성과보고대회'에서 최고상인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두산중공업은 지원 중인 19개 협력사 중 이스트벨리티엔에스와 엠텍이 산업부장관상과 동반성장위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두산중공업 협력사는 산업혁신운동 1차년도인 2014년부터 4년 연속 최고상을 수상했다.
산업혁신운동은 대기업과 중견기업, 공공기관 등이 출연한 동반성장 투자재원을 활용해 2·3차 협력사의 공정개선 컨설팅, 생산성 설비구입, ICT 구축 등을 지원해 1만여개의 중소기업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두산중공업은 2013년부터 매년 5억원을 출연해 올해까지 현장혁신 70개사, ICT 스마트공장구축 21개사 등 총 91개사의 중소기업을 지원했다.
산업부장관상을 받은 이스트밸리티엔에스는 티타늄튜브 제작 전문회사로 기계성능 향상과 환경개선을 통해 연간 1억원의 원가를 절감했다. 동반성장위원장상을 수상한 엠텍은 임직원 전원이 혁신활동 태스크포스(TF)에 참가해 설비준비 기간을 1/3로 단축시켰고 연간 3000만원의 재무적 성과도 이뤘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현장혁신과 스마트공장 구축활동에 참여한 협력사들은 총 100억여원의 재무개선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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