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110,800 전일대비 6,300 등락률 -5.38% 거래량 5,217,764 전일가 117,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이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원전사업 위기 우려가 다시 부각되며 신저가를 기록했다.


3일 오후 2시35분 현재 두산중공업은 전일보다 9.25% 내린 1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855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두산중공업은 전날 연결기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3조8246억원, 306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29%, 16.61% 각각 늘었다고 공시했다.

하지만 자회사 위주의 실적 개선으로 주력인 중공업 실적은 부진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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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자회사들의 수익을 개선되고 있으나 수주한 프로젝트의 매출인식이 지연되면서 별도실적이 부진하고 자회사들의 영업외비용 발생 부담으로 순이익 개선이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또 성기종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정부의 강경한 원정폐지 정책으로 캐시카우 역할을 해왔던 원전 주기기 사업이 위기에 처했다"면서 목표주가를 3만원에서 2만4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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