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넥스트(Next) 넥슨지티는 누굴까.


정호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모바일게임시장이 대형사 위주로 재편되면서 중소형 게임사들의 전략이 바뀌었다"면서 "중소형사들은 다작에서 1~2개 대작 개발에 집중하는 쪽으로 전략을 수정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모바일 대작 개발에는 1~2년이 소요되기 때문에 그동안 2015년 이후 중소형사들은 대부분 지속적으로 주가 하락을 보여왔다"고 설명했다.

2년간의 주가하락으로 인한 낮은 주가수준, 그 기간동안 개발해온 불록버스터급 게임 가시화라는 모멘텀이 합쳐지면 그때부터 주가는 신작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며 상승하기 시작한다고 정 연구원은 설명했다. 이같은 주가움직임을 보였던 대표 기업이 모바일게임 Axe의 흥행에 성공한 넥슨지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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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연구원은 "이같은 트렌드는 넥슨지티 한 종목에서만이 아니라 많은 중소형 게임사에서 전반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09:09 기준 와 유사한 상황(낮은 주가수준과 대형 신작출시가 예정돼 있는)에 놓은 기업은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63080 KOSDAQ 현재가 15,870 전일대비 400 등락률 -2.46% 거래량 6,431 전일가 16,270 2026.05.15 09:09 기준 관련기사 컴투스홀딩스, 1분기 영업손실 99억원…전년비 적자폭↑ [특징주]컴투스홀딩스, 코인원 매각 기대감에 급등 컴투스홀딩스, 신작 '컬러스위퍼' 미국 등 3개국 소프트 론칭 , 넥써쓰 넥써쓰 close 증권정보 205500 KOSDAQ 현재가 1,575 전일대비 92 등락률 -5.52% 거래량 48,955 전일가 1,667 2026.05.15 09:09 기준 관련기사 넥써쓰, 중국 개발사 게임들 '크로쓰 플랫폼'에 안착…"글로벌 확장" 블록체인 게임사 넥써쓰, 영업익 3억…"비트코인 30억어치 매입" 내러티브·인디 장착한 '지스타'…엔씨소프트·크래프톤 등 참가 , 롱투코리아, 아이톡시 아이톡시 close 증권정보 052770 KOSDAQ 현재가 312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12 2026.05.15 09:09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아이톡시, RPG '갓 오브 하이스쿨' 독점 퍼블리싱 계약 소식에 9%↑ [특징주]아이톡시, 트라하 중국 서비스 개시 소식에 상한가 [클릭 e종목]"아이톡시, 러우 휴전 가능성 속 우크라이나 실질 사업전개 수혜주" , 위메이드플레이 위메이드플레이 close 증권정보 123420 KOSDAQ 현재가 7,400 전일대비 20 등락률 -0.27% 거래량 4,781 전일가 7,420 2026.05.15 09:09 기준 관련기사 플레이링스 "아이게이밍·신작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 [특징주]'동접 40만' 나이트크로우 흥행…위메이드 계열 동반상승 위메이드플레이, 지난해 매출 1217억원…영업손실 8억원 등이다"라고 했다.

정 연구원은 "시각을 확장하면 이같은 논리는 시가총액 1조 이상의 게임사들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면서 " 컴투스 컴투스 close 증권정보 078340 KOSDAQ 현재가 29,05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36% 거래량 8,819 전일가 29,450 2026.05.15 09:09 기준 관련기사 컴투스, 1분기 영업익 51억원…전년比 206.9%↑ 넷마블 방치형 통했다…'스톤에이지 키우기' 글로벌 매출 성장 4위 컴투스 '도원암귀·가치아쿠타' 애니메 재팬서 팬 접점 넓힌다 펄어비스 펄어비스 close 증권정보 263750 KOSDAQ 현재가 48,550 전일대비 2,050 등락률 -4.05% 거래량 249,528 전일가 50,600 2026.05.15 09:09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펄어비스, '붉은사막 실적' 반영…목표가 상향"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붉은사막' 업고 훨훨…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2597.4%↑ 와 같이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는 기업들이 해당된다"면서 "두 기업은 IP에 기반한 흥상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은 신작 라인업이 대기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신장흥행에 따른 이익개선, 그리고 그간 받아왔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가 해소된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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