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6902명 접수
광역단체장 16석에 49명 등록…3 대 1 경쟁
국회의원 재·보궐 14석에 39명 도전장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 첫날 6902명이 후보 접수를 마쳤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기준 이번 선거의 평균 경쟁률은 1.6 대 1이다. 4241명을 뽑는 이번 선거에 등록 서류 제출 완료를 뜻하는 등록까지 마친 후보는 6854명으로 집계됐다. 둘째 날 후보 접수까지 더해지면 최종 경쟁률이 나온다.
16명을 뽑는 광역단체장에는 현재까지 49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227명을 뽑는 기초단체장(시장, 군수)에는 519명이 등록을 마쳤다.16명의 교육감을 뽑는 교육감 선거에는 47명(2.9 대 1)이 등록을 마쳤다.
804명을 뽑는 광역의원 지역구에는 1506명(1496명 등록완료), 2650명을 뽑는 기초의원 지역구 선거에는 4004명(3971명 등록 완료) 접수했다. 129명을 선출하는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거에는 224명, 385명을 뽑는 기초의원 비례대표 선거에는 514명이 후보자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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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4명의 국회의원을 뽑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는 39명(2.8 대 1)이 입후보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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