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 벗은 뒤의 삶까지 지원… 부산보훈청, 울산서 제대군인 순회상담
울산 거주 제대군인 대상 맞춤형 취·창업 상담
성공 사례 공유·지원제도 안내로 실질적 도움
이제는 사회로 복귀할 시간, 전역 후 막막함을 덜어준다.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울산보훈지청 회의실에서 5월 순회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순회상담은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울산에서 진행된 것으로, 울산 지역에 거주하는 제대군인 5명이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했다.
이날 상담에서는 성공적인 취·창업 사례를 공유하고, 참가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전문 상담사와 심층적으로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참가자들의 경력과 수요에 맞춘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부산제대군인지원센터는 부산·울산·양산·제주 지역을 관할하고 있으며, 부산 외 지역 거주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순회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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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에는 지난 4월에 이어 양산시청에서 순회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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