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1분기 영업익 51억원…전년比 206.9%↑
당기순손실 83억원…적자 전환
올해 3분기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공개
컴투스 컴투스 close 증권정보 078340 KOSDAQ 현재가 30,00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50% 거래량 55,514 전일가 29,850 2026.05.13 10:41 기준 관련기사 넷마블 방치형 통했다…'스톤에이지 키우기' 글로벌 매출 성장 4위 컴투스 '도원암귀·가치아쿠타' 애니메 재팬서 팬 접점 넓힌다 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본선 14일 오사카서 개최 가 야구 게임 라인업 등 핵심 게임의 성과를 바탕으로 큰 폭의 영업이익 성장세를 나타냈다.
컴투스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6.9% 증가한 5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다만 매출은 1447억원으로 같은기간 13.9%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83억원으로 같은기간 적자 전환했다.
컴투스는 게임 부문의 안정적 성과가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양대 리그 기반 야구 게임 라인업은 국제 대회 공식 스폰서십과 연계 프로모션, 시즌 이벤트, 주요 선수 업데이트 등을 진행했다. 출시 12주년을 맞이한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서머너즈 워)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기로 실적을 뒷받침했다. 서머너즈 워는 유명 콘텐츠 '반지의 제왕'과도 협업하고 신규 차원홀 콘텐츠 등 대형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컴투스는 올해 하반기 신작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면서 장기 흥행 게임의 인기를 바탕으로 성과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컴투스는 올해 3분기 AAA급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을 공개한다. 게임 스타트업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신작으로 장대한 세계관과 서사, 최신 기술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 대규모 전장의 몰입감, 극대화된 편의성 등을 갖췄다는 게 컴투스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같은 이름의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도 올해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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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는 출시 12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을 통해 글로벌 팬덤 확대에도 나선다. 야구 게임 라인업은 올해 역대 최대 매출 경신을 목표하고 있다. KBO·MLB 등 국내외 리그의 시즌 흐름에 맞춘 다양한 프로모션과 콘텐츠 업데이트를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기존 주력 타이틀과 경쟁력 높은 신작,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갖춘 외부 지적재산권(IP)을 결합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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