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속으로 떨어진 스쿠터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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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지난 6월 중국 광시(廣西)성 베이하이(北海)의 한 거리를 달리던 스쿠터 운전자가 몇 초 앞서 생긴 싱크홀을 미처 피하지 못하고 추락했으나 멀쩡히 살아 올라왔다고.


사고 장면은 인근 건물의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싱크홀은 폭 5m, 길이 8m, 깊이 2m 규모다. 뒤에 오던 운전자들이 급정거해 피해자를 구하러 달려갔다.


지나가던 밴에서 내린 두 시민이 더 이상의 사고를 막기 위해 도로 차단에 나섰다. 밴 운전자는 싱크홀에서 기어올라온 스쿠터 운전자를 인근 병원으로 데려다주기까지 했다.

땅꺼짐이 발생한 도로는 교통경찰들에 의해 완전 차단됐다. 도로가 완전 복구되기까지 20일 정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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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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