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국민인수위원회는 국민들로부터 제안받은 정책을 담은 '국민경청보고서'를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17일 전달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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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따르면 국민인수위는 지난달 24일 출범 이후 이달 15일까지 총 6만888건의 의견을 접수했다. 국민인수위는 빅데이터 분석과 전문가 검토를 거쳐 총 617건의 정책 제안을 정부 부처와 소관기관에 전달했고 101건을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국민인수위 관계자는 "장애인·아동·청소년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일자리 질 개선, 초·중·고교 안전교육 의무화, 미세먼지 문제 대책 등이 담겼다"고 전했다. 국민인수위는 다음 달 12일까지 정책제안을 접수하고 오는 8월 최종보고서를 공개한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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