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NH-Amundi자산운용은 대표 주식혼합형 펀드인 ‘Allset 스마트 인베스터5.0 분할매수 펀드’의 설정액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연초 260억원 수준이던 운용자산이 최근 2배 가까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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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금유입이 크게 증가한 이유는 안정적인 운용성과로 볼 수 있다. 펀드를 출시한 지난 2014년 9월 이후 현재까지 이 펀드는, 16.5%의 수익률을 기록해 동기간 코스피 상승률인 6.9%를 크게 앞선다. 최근 1년 투자수익률도 9.6%가 넘는다.


NH-Amundi운용 관계자는 "단순히 수익률이 높다는 것만이 아니며 위험대비 수익이 높다는 것이 매력적"이라며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위험 대비 수익성인데, 이 펀드는 코스피 투자 위험(변동성)의 60%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으면서도 운용성과는 코스피 수익률의 2배가 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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