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9 장미 프로젝트'에 참여한 노희경 작가/사진=김영준 스튜디오

'0509 장미 프로젝트'에 참여한 노희경 작가/사진=김영준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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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괜찮아 사랑이야' 등을 집필하면서 사회의 문제점을 대중과 공유해온 노희경 작가가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투표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최근 노희경 작가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김영준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0509 장미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 프로젝트는 '무협찬 무단체 노개런티'를 내세워 각계각층에 있는 사람들이 힘을 모은 투표 독려 캠페인이다.


노 작가는 "대통령은 스스로 기득권임을 인정하는 사람이어야 할 것 같다."면서 "본인부터가 기득권임을 인정해야 다른 사람, 나아가 국민의 얘기를 들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듣고 현명하게 조율할 수 있는 분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면서 "잘 듣기만 해서는 안 된다. 자신이 원해서 국민의 부탁을 받은 만큼 이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고, "부탁임을 이해하고 밥값 할 줄 아는 사람을 원한다."고 덧붙였다.


노 작가는 대한민국으로서 자랑스러운 순간에 대해 "좀 더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십시일반 모인 오늘 이 자리 역시 내게 자랑스러운 순간"이라며 참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투표는 청춘들을 구해내는 일"이라면서 "투표 독려를 위해 주변 지인을 포함한 많은 사람에게 이 영상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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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장미 프로젝트'에 참여한 스타들/사진=김영준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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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0509 장미 프로젝트'는 지난 15일부터 21일 동안 진행됐으며 국내를 대표하는 감독과 스타들 총 38명(이하 가나다순, 고소영, 고수, 고아성, 권율, 김성령, 김영광, 노희경 작가, 류준열, 박근형, 박서준, 박정민, 배성우, 배종옥, 백진희, 변영주 감독, 비와이, 서지혜, 소이현, 유노윤호, 이병헌, 이서진, 이순재, 이영진, 이정현, 이준, 이준익 감독, 이특, 이해영 감독, 이현우, 정연주, 정우성, 조진웅, 지진희, 진구, 한예리, 한재림 감독, 한지민, 한지선)과 워킹맘, 외국인 귀화자, 대학생, 청년사업가, NGO단체 대표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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