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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윤소이 "김수현 작품 땐 김해숙에게, 노희경 작품 땐 배종옥에게 연기 수업"

최종수정 2016.10.09 10:55 기사입력 2016.10.0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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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 사진=SBS '식사하셨어요'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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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식사하셨어요' 윤소이가 솔직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9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는 배우 윤소이가 출연해 그간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자신만의 얘기를 털어놨다.
김수로는 "신인 시절 나와 영화 촬영도 했고 한참 활동할 때 학교도 같이 다녔다. 내 윗 기수였고 졸업 동기이기도 하다"며 윤소이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윤소이는 최근 출연작인 SBS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 대해 "50부작이라 8~9개월 정도 촬영했다. 아프지도 않아야 하고 한 캐릭터로만 가기가 그래서 변화도 줘야 하니까 확실히 힘든 게 있는 것 같다"며 연기의 어려움을 고백했다.

김수현 작가와 작업에 대해 묻자 "젊은 친구들이 첫 리딩날 청심환을 먹고 들어갔다. 나도 10년 정도 됐는데 웬만해서 긴장이 될까 했는데 대본이 젖을 정도로 손에 땀이 나기 시작했다"며 "사실 선생님은 소문과는 전혀 다르다. 너무 좋고 칭찬도 많이 해주셨다"고 전했다.
윤소이는 김수현 작가 작품을 할 때는 김해숙에게, 노희경 작가 작품을 할 때는 배종옥에게 레슨을 받았다고 깜짝 공개했다.

윤소이는 본명이 '문소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데뷔를 할 때 예명을 지어보자 해서 그 당시 안건으로 문소리가 있었다. '오아시스'가 개봉하면서 문소리 선배님이 계셔서 안 되겠다 싶어서 성을 바꿨다"고 말했다.

또한 김래원, 오지호, 이준기, 권율 등 그동안 키스신 상대 중 누가 가장 떨렸는지 묻는 질문에 윤소이는 "태어나 처음 키스를 해본 사람이 김래원 오빠였다. 너무 떨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김수로와 임지호, 윤소이는 땅콩밭에서 일손을 돕고 마을을 방문해 어머니들과 대화를 나눴다. 대대로 내려오는 직접 담근 장을 구경하고 맛보면서 세월의 맛을 느끼기도 했다. 또 뇌성마비 딸을 돌보는 어머니와 속 깊은 대화를 나누면서 등을 쓸어주며 위로의 손길을 건넸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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