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코스피가 프랑스 대선 등 대외 불확실성 완화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25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32포인트(0.2%) 오른 2178.06에 거래 중이다.

이 시각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628억원, 57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기관은 4598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0.55%), 전기·전자(1.18%), 의료정밀(0.65%) 등의 업종이 상승 중인 반면 화학(-0.92%), 철강금속(-0.81%), 통신업(-1.09%)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는 삼성전자(1.6%), 현대차(1.77%), 한국전력(0.9%) 등은 상승 중인 반면 신한지주(-1.02%), LG화학(-0.71%), SK텔레콤(-0.8%) 등은 내림세다.


삼성전자는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이달 들어 순매도세를 보인 외국인이 지난 21일부터 순매수로 전환한 덕에 상승폭이 커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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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G는 전날에 이어 3% 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그룹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9% 하락한 데 이어 2분기 실적 전망도 밝지 않은 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코스닥도 3.69포인트(0.59%) 오른 630.26에 거래 중이다. 소프트웨어(1.38%), 섬유·의류(2.14%), 정보기기(0.91%) 등의 업종이 상승세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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