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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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에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에서 최순실(61) 씨 재판에서 김어준은 장시호(38) 씨의 증언은 ‘경제적 공동체설’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최순실 씨 조카 장시호 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큰 엄마'라고 불렀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장 씨는 자기뿐만 아니라 가족들 역시 박 전 대통령을 '큰엄마'로 불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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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어준은 "이런 진술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간 '경제적 공동체설'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재판에서 장 씨는 "검찰 조사를 받던 중 최 씨가 '물을 달라'는 말로 조사관을 따돌리고, (나에게) 딸 정유라 씨와 그 아들을 부탁한다는 말을 했다."고 증언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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