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선거돌입]대선후보 총 15명…역대 최대 규모
원내 주요 5개 정당 후보 외 조원진·이재오·남재준 등 군소후보 10명 등록
$pos="C";$title="조원진";$txt="조원진 새누리당 대선후보(사진=아시아경제DB)";$size="550,350,0";$no="2017032516081563670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이번 19대 대선에서는 원내 주요 5개 정당 후보 외에 10명이 더 출사표를 던졌다. 15명이 대선 후보 등록을 한 것은 각각 12명이 출마했던 지난 4대와 17대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기호 6번인 조원진 후보는 지지율이 낮아 '군소후보'로 분류되지만 엄연히 원내 정당 후보다. 3선인 조 후보는 새누리당 소속 유일한 현역의원이다. 의석수에 따라 배정받는 후보 기호도 6번을 받았다. 대표적인 '친박' 인사로 꼽히는 조후보는 지난 8일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18~20대 국회의원,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을 지냈다.
조 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9명은 원외정당 소속이거나 무소속으로 출마해 정당명 가나다순으로 7번부터 15번까지 후보 기호를 배정받았다.
오영국 경제애국당 후보는 맥재단 세계평화기구 부회장과 정직운동연합회 총재를 맡고 있다. 1982년 폭력행위처벌법 위반과 2010년 사기 등 총 3건의 전과가 있다고 신고했다.
장성민 국민대통합당 후보는 사단법인 세계와동북아 평화포럼 대표로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장과 정무수석실 홍보비서관, 1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후보는 15대 국회의원부터 19대까지 5선을 지낸 인물로 이명박 정부 당시 특임장관과 국민권익위원장을 역임했다. 이 후보는 자유한국당 전신인 새누리당 시절 대표적인 친이계 인사로 지난달 20일 출사표를 던졌다.
김선동 민중연합당 후보는 18~19대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으로 원내부대표를 역임했다. 2011년 한미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강행 처리에 맞서 국회 본회의장에 최루탄을 터뜨린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 받았다.
남재준 통일한국당 후보는 육군 참모총장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에서 국가정보원장을 지냈다. 이경희 한국국민당 후보는 사업가 출신으로 2002년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력이 있다.
김정선 한반도미래연합 후보는 한양대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국제정치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유엔세계재활기구 상임의장과 국가보훈처 산하 제대군인지원정책연구원장(국방위원장 겸임)을 맡고 있다.
윤홍식 홍익당 후보는 출판사 봉황동래와 인문학 강연 등을 하는 홍익학당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난달 홍익당을 창당했다. 마지막으로 김민찬 무소속 후보는 한국의 명인 발굴과 세계 명인들과의 문화 교류를 추진하는 월드마스터위원회를 조직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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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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