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스위스 광산업체 글렌코어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글렌코어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요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순이익(일회성 요인 조정 후)이 48% 증가한 19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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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증권가가 제시했던 순이익 예상치 평균 15억9000만달러를 뛰어 넘는 것으로 2015년 이후 지속됐던 위기 경영 상황에서 완전히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글렌코어는 흑자전환에 힘입어 올해 특별 배당을 지급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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