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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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일본은행(BOJ)이 보유한 국채 비중이 처음으로 발행 잔액의 40%를 넘어섰다.


8일 BOJ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국채 발행 잔액은 894조3357억엔이며 같은 시점에서 BOJ가 보유한 국채는 358조1977억엔을 기록했다. 잔액 대비 BOJ 보유 비중은 40.05%로 BOJ가 지난 2013년 4월 양적완화를 도입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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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는 지난해 9월 통화정책 목표를 국채 매입에서 제로금리 유지로 전환했지만 여전히 올해 80조원을 목표로 국채 대량 구매를 이어가고 있다. 노무라 증권은 2019년 상반기에는 BOJ의 국채 매입이 한계에 이를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미국의 장리금리가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BOJ의 대량 국채매입에 따른 미일 금리차 확대는 엔 매도의 재료가 될 수 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분석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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