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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밀리기 시작...“오후1시부터 고속도로 정체 본격”

최종수정 2016.09.15 11:05 기사입력 2016.09.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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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밀리기 시작...“오후1시부터 고속도로 정체 본격”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추석인 15일 오전 귀성길에 오르는 차량뿐 아니라 귀경길 차량도 늘어나면서 고속도로 정체 구간이 증가하고 있다.

오전 10시40분 현재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부산은 8시간30분, 부산→서울은 7시간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광주는 6시간10분, 광주→서울은 5시간20분이 걸린다.
귀성길은 여전히 몇몇 구간이 정체 중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오산나들목서 안성나들목까지 약 17km 구간이 정체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도 화성휴게소부터 행담도휴게소까지 약 약 25km 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 중이다.

귀경길에 오르는 차량이 본격적으로 많아지면서 각 고속도로 서울 방향도 정체 구간이 생겨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기흥동탄나들목서 수원신갈나들목까지 약 5km 구간에서 차량들이 속도를 늦추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당진분기점서 행담도휴게소까지 약 21km 구간이 정체돼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역시 진부나들목서 속사나들목까지 약 7.3km 구간이 정체 구간으로 분류됐다.
한국도로공사 측은 “오전 10시부터 귀경길 정체가 시작됐지만 본격적인 정체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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