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고위 당정청 협의회는 이번 회의에는 당에서 이 대표와 최고위원, 국회 관련 상임위원장 등이, 정부에서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관련 청와대 수석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전기요금 체계 개편안과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 24일 당정 협의를 통해 논의 된 식중독·콜레라·C형간염·폭염·녹조 등 다양한 민생현안이 주요 의제로 오를 전망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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