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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결국…소속사 측 “해체로 보는 것이 맞다”

최종수정 2016.06.13 17:21 기사입력 2016.06.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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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사진=스포츠투데이 DB

포미닛.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걸그룹 포미닛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포미닛의 해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3일 “소속 걸그룹 포미닛의 해체는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 등 다섯 멤버의 협의 결과”라고 세계일보를 통해 밝혔다.

관계자는 “포미닛 다섯 멤버들의 전속 계약 종료일이 다가오면서 재계약 논의를 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회사 측은 그룹을 존속시켜 계속 활동할 것을 종용했으나 5명의 멤버는 더 이상 그룹활동을 할 수 없다는 쪽으로 결론을 내 그 뜻을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멤버 중 유일하게 현아는 큐브 측과 재계약을 했으며 나머지 4명의 멤버는 각자의 길을 가기 위해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떠날 것인지, 아니면 계속 남아 있을 것인지 회사 측과 계속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큐브 관계자는 “포미닛 그룹 활동은 멤버들의 이견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라 사실상 해체로 보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멤버 김현아·남지현·허가윤·전지윤·권소현으로 구성된 포미닛은 2009년 큐브엔터테인먼트 설립과 함께 데뷔해 ‘핫이슈’ 등의 히트곡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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