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덕 시장, 재선 도전 “동두천의 더 큰 도약…더 나은 삶 이끌겠다”
박형덕 동두천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검증된 추진력으로 민선 9기 완성할 것”
“동두천, 수도권 북부 교통 허브로 만들 것”
박형덕 경기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22일 민선 9기 동두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 "동두천의 더 큰 도약과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중단 없는 시정을 이끌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동두천은 지금 현안 파악에 시간을 낭비할 여유가 없다"며 "12년의 의정 경험과 지난 4년간 시장으로서 실천과 성과로 검증된 '일 잘하는 시장'만이 지속 가능한 동두천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민선8기 동안의 성과에 대해서는 "장기간 답보 상태였던 주요 현안들을 하나씩 해결의 궤도에 올려놓았다"며 "멈춰 있던 사업을 재가동하고 도시의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민선 8기의 주요 성과로 ▲지행역 인근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 선정 ▲원도심(생연2동, 중앙동) 성매매 집결지 정비 및 도시재생 사업 본격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 ▲폴리텍대학교 동두천교육원 유치 등을 꼽으며, "오랫동안 답보 상태였던 과제들을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옮겨 놓았다"고 자평했다.
향후 비전으로는 '도시 체질 개선'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단순한 외형적 개발을 넘어, 경제·복지·교육·교통·환경 등 전 분야에서 구조적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으로 시민 삶의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교육과 교통 인프라 개선을 통해 도시의 정주 여건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시환경 분야에서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기반을 조성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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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예비후보는 "동두천의 변화는 아직 진행 중이며, 지금이 그 변화를 완성할 결정적 시기"라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동두천은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이며, 그 잠재력을 현실로 만드는 과정에 있다"면서 "중단 없는 시정 운영과 책임 있는 리더십으로 시민의 기대에 반드시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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