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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해체설’ 남지현, SNS에 의미심장 문구…“음악 외길 발자취는 남긴 거지”

최종수정 2016.06.13 15:35 기사입력 2016.06.1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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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설 포미닛 남지현. 사진=남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해체설 포미닛 남지현. 사진=남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그룹 포미닛의 해체설이 보도된 가운데 멤버 남지현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남지현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중 한 페이지를 찍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별을 암시하는듯한 구절이 담겨있어 관심을 집중시켰다.

남지현이 공개한 사진 속 글은 "당신이 만들어낸 음악은 틀림없이 오래오래 남습니다"라는 구절로 시작한다.

이어 "지금이 마지막 순간인가. 그래도 나는 꼭 믿고 있으면 되는 건가. 내 음악 외길이 쓸모없지는 않았다는 것을 끝까지 믿으면 되는 건가. 그렇다면 아버지, 나는 발자취를 남긴거지? 실패한 싸움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뭔가 발자취는 남긴 거지?"라는 내용도 적혀있어 그룹 활동에 대한 고민을 짐작케 한다.

한편 남지현이 소속된 그룹 포미닛은 지난 2009년 디지털싱글 '핫이슈'로 데뷔해 7년간 줄곧 정상을 지켜왔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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