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주근접 아파트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 분양 마감 임박
천안 교육도시 로드맵구상…단지 주변에 푸붕한교육 인프라로 눈길
[아시아경제 김정혁 기자] 천안시가 교육도시로서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충남 천안시는 지난 3월 올해 교육 환경 개선사업 부문에 4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의 이 같은 지원책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인프라 구축을 위한 포석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 같은 교육 여건의 개선에 따라 충남권의 분양시장에서 학주근접을 갖춘 아파트들의 선호도가 고공행진을 진행 중이다.이 같은 아파트들의 경우 풍부한 학부모 수요를 바탕으로 단지 인근 생활기반 시설의 확충이 빠른 편이다. 또한 환금성도 뛰어나 완공 후 프리미엄 형성도 기대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현재 충남에서 분양 중인 아파트 중에서는 동문건설의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이 빠른 분양 속도를 시현하고 있다. 천안시 동남구신부동 481, 47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은 지난 청약에서 1순위 6.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지하 2층, 지상 32층의 총 2,144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전 세대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현재 59m²형은 이미 마감된 상태로 72m², 74m², 84m²형만이 일부 남아 있으며 일부 잔여물량에 한해서만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단지 주변에는 신안초, 천안중, 천안중앙고, 단국대 천안캠퍼스, 호서대, 상명대, 백석대 등이 밀집해 안정적인 교육 여건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천안의 명산인 태조산등산로와 오룡웰빙파크(예정) 등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여가생활과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영화관, 단국대학병원, 대전지방검찰청 등 생활 인프라가 도솔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에 인접해 풍부한 주거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교통 환경을 살펴보면 경부고속도로 천안IC와 가깝고 수도권 전철 천안역을 비롯해 KTX천안아산역, 천안종합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으며1번 국도 이용도 수월해 인접 도시와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단지 내 부대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생활체육센터, GX룸, 주민자치공간, 휴게라운지, 독서실, 취미실, 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장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이 외에도 재미와 안전, 여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17개 특화 힐링존도 조경과 함께 만날 수 있다.
현장에는 오래 전부터 크레인과 중장비들을 배치해 준공을 위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견본주택에는 막바지 물량 소화를 위한 상담이 한창이다. 조합원 이주 및 착공 등 꾸준히 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한 결과 전체적인 사업일정에 있어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분양관계자는 "순식간에 59m²형이 소진된 가운데 72m², 74m², 84m²형만이 일부 남아 있지만 지속적으로 밀려오는 문의에 언제 소진될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단지는 청약 성적을 바탕으로 현재 일부 잔여물량에 한해서만 선착순 동, 호수 지정 분양에 들어간 상태"라고 덧붙였다.
현재 동문건설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네일아트 무료체험 행사 및1, 2층 계약자에 한해순도 99.9% 골드바 증정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주택전시관은 천안시 서북구성정동 1531번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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