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인천 공장 백골 사건'수사 난항…소지품 없고 유전자 조사 힘들어

최종수정 2016.05.15 10:28 기사입력 2016.05.15 10:28

댓글쓰기

사진= 연합뉴스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지난달 인천의 공장 화장실 콘크리트 바닥공사 중 발견된 백골 시신 사건의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골반, 두개골 모양, 성장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시신이 20대 후반 여성으로 추정된다는 1차 구두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이어 국과수는 백골에서 두개골 함몰이나 골절이 발견되지 않았고 독극물 검사에서도 반응이 나타나지 않아 정확한 사인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이 난항을 겪고 있는 또 다른 이유는 백골에 소지품이나 옷가지가 발견되지 않은 것. 시신이 발견되면 함께 나온 소지품을 분석해 대략적인 사망 시기를 추정하지만, 이 시신은 온전히 백골만 남아있었다.

이에 국과수는 화학섬유 등 의류에 흔히 쓰이는 소재는 쉽게 썩지 않기에 시신이 매장될 때부터 옷을 입지 않은 상태였을 가능성이 큰 컷으로 내다봤다.
또 국과수는 시신에서 유전자를 채취해 정밀 감식하고 있지만, 국과수·대검 데이터베이스나 국내 실종자와 일치하는 DNA 정보가 없으면 신원 파악은 쉽지 않아 보인다.

현행법상 국과수와 대검은 경찰 구속 피의자와 교정기관 수형자들의 DNA 정보를 보관하고 있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카리나 '치명적 미소' [포토] 제시카 '시크한 아우라' [포토] 노제 '시크한 미모'

    #연예가화제

  • [포토] 차예련 '우월한 길이' [포토] 노제 '인형같은 미모' [포토] 고현정 '독보적인 아름다움'

    #스타화보

  • [포토] 슈왈제네거 혼외자 바에나, 몸매가 '부전자전' [포토] 클라라 '파격 시스루' [포토] 손미나 "운동의 맛"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추천 연재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